1. 알함브라 커넬리언 빈티지 옐로우골드 목걸이 2. 커넬리언 기요셰 5모티브 로즈골드 팔찌 <상품 장/단점> 빨간 커넬리언이 피부를 깨끗하게 보이게하고 돋보이게 한다는 장점이 있어요. 포인트 컬러라서 기분전환도 되고요~ 기요세는 무늬의 반짝임이 너무 좋아서 영롱하고 팔찌는 로즈골드라 너무 부담스럽게 튀지 않아 좋습니다. 하지만 커넬이 수분과는 친하지 않고 유분과 친한 덕분에 물에서는 자유로우나 한번만 피부에 얹어놔도 유분이 많이 묻어나고 세척하지 않는이상 잘 닦아도 테두리 유분은 깨끗하게 제거되지 않더라고요. 기요세는 사이사이 먼지가 잘 끼고 팔찌다보니 어디에 긁히는 것을 조심해야 영롱함을 오래 유지할수 있답니다. 제일 큰 단점은 목걸이가 자꾸 말려올라가서 초커가 된다는것과 펜던트가 비뚤게 목에 달라붙어있어서 수시로 한번씩 체크해줘야한다는 점? 팔찌는 손목뼈둘레 14.5에 닭다리팔목인 저에겐 약간 큰 감이 있으나 줄이기는 애매해서 셀러님이 일단 그냥 차보시라고 특별히 안줄여도 되겠다고 하셨는데 1년간 고민하려구요. 다른 원석보다 존재감있고 관리쉬워서 전 두상품 모두 만족합니다. ​ <구매시기/가격> 커넬리언 목걸이 2023.5월 인상전 420만 커넬기요셰 팔찌 2024.4월 인상전 710만 ​ <상품 리뷰> 실제는 아주 쨍한 햇살 아래가 아닌이상 검붉게 빛나는 커넬리언이라 패턴이나 단색 옷에 아주 잘 어울립니다. 🎄 크리스마스때 빨간색 드레스코드하기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