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장/단점> 티파니의 키 목걸이가 너무 이뻐 입문한 1인이에요. 다양한 키 디자인, 풀 다이아는 없지만 늘 풀 다이아 키 목걸이는 눈으로만 즐깁니다. 하지만, 티파니의 가드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끼고 있으면 반짝반짝 늘 만족스러워요. 다이아가 주는 빛남은 영원한 거 같아요. 아쉬운 점은 가격이죠. 그리고, 반클리프 두말하면 잔소리 알함브라 해머드 팔찌는 문신같은 존재랍니다. 언제나 봐도봐도 질리지 않고 여성미 및 존재감이 다이아가 아닌 금이지만 상당히 빛나죠. 기요세 역시 빛남이 장난아니지만, 인위적인 반짝임이라면 해머드는 은은한 반짝임이에요. 정말 강추입니다. 여름 칼세도니 역시 만족스럽지만, 늘 착용중인 해머드가 언제나 백점이네요. 예전보다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그래도 대만족이라 추천드려요. 다음 위시템이에요. ​체인이 바뀌고 더 멋스럽네요. 다 6백대 가격만 추려보았어요♡ 번외지만, 골든듀 이 제품도 추천이에요. 티파니 가드링때문에 겹쳐서 요즘 끼지 않지만, 데일리템으로 정말 좋았어요. 골든듀도 가격이 늘 오르지만, 다이아 접근성으론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