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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아니 미모사링, 골든듀 테니스, 티파니 플뢰르 키 펜던트 및 체인, 샤넬 보이 카드슬롯

<상품 장/단점> 다미아니 미모사링은 독특한 디자인에 작은 다이아지만 존재감있고 특히 테니스랑 잘 어울려요. 하지만 니트 걸림 같은건 조심하셔야해요. 또 사이즈는 살짝 여유있어야해요. 다이아세팅이 높낮이가 달라서 탁맞게하시면 나중에 살이 찍혀있어서 아빠요😢 골든듀 테니스는 정말 반짝반짝 예뻐요. 더구나 올해 창립행사 테니스는 TTLB? 그거 아니고 업그레이드된 화이트다이아에 더 촘촘하게 연결되어서 정말 예쁩니다. 굳이 단점이라면 알 차감을 두개 단위로 해야해서 저처럼 반사이즈이신 분들은 알차감하기 애매할 수 있어요. 저 손목뼈둘레 14.5인데 2알차감..좀 큰데 손 들면 딱 예쁜데 내리면 좀 흘려내려서 신경쓰이더라고요. 3알 차감이 가능하면 딱 좋았을것같은데 좀 커보이죠?😥 까르띠에 클래쉬 화골링은 로골처럼 다이아없이도 무척 반짝이는게 장점이예요. 여름 악세서리 주얼리에 매치하기도 좋구요. 단점은 혹 나중에 쇳덩이 색으로 변할수도 있다는 썰이 있어서 불안감? 로골 링이랑 레이어든하면 존재감 폭발이죠💛 샤넬 j12 화이트 기본은 젤 클래식하니 흰검대비가 또렷해서 더 디자인이 부각된다는 장점이 있어요. 착샷만으로도 청량감 있고요. 하지만 땀차면 자꾸 돌아가고 흰색 세라믹 연결부분에 미세먼지 끼면 좀 탁해보여요. 자주 청소해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쬐금 있지만 보는 사람들마다 시계예쁘다해줘서 넘 기분 좋아요^^ 시계로서만이 아니라 패션 아이템같은 느낌도 있어서 굳굳🫰 샤넬 리본로고귀걸이는 화골 주얼리룩으로 입으실때 포인트 딱 주기 좋다는 장점. 하지만 존재감이 커서 목걸이는 최대한 심플하게 해줘야해요. 로고 사이즈 자체가 큰데 리본까지 있어서 커요ㅋㅋ얼굴 최전방에서 화사하게 빛나기때문에 립이나 얼굴톤 관리를 좀 자주 해줘야 안칙칙해보여요😂 얼굴에 빛 쏴주고 싶을때마다 꼭 생각나는 제품입니다. 티파니 플뢰르 키 펜던트 목걸이는 반짝반짝하고 키 디자인 중에서도 젤 심플하면서도 예쁜 디자인이 장점이죠. 근데 체인도 티파니에서 플래티늄으로 했더니 가겨도 좀 쎄고 PT라 쇳덩이 색이 나서 그게 단점이요. 반짝임이 덜하거든요. 만약에 펜던트하실분들은 저렴한 브랜드에서 좀 반짝거리는 체인으로 마련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루이비통 포쉐트메티스 이스트웨스트는 넘 예쁘고 3way연출 가능하다는게 장점이고 단점은 카우하이드때문에 비오는 날은 못한다는점입니다. 저는 체인까지 달면 다른 주얼리하는게 투머치 해 보여서 빼고 하는데 수트나 주얼리 최소한으로 할때는 체인도 달아서 장식느낌주면 좋아요. 주로 짧은 숄더로 메고 긴숄더도 있지만 아예 똑딱이 다 풀고 젤 길게해서 크로스로해도 좋아요^^두손의 자유가 나이들수록 필요해서요. 비안오는날엔 요즘 이 가방만 손이 갑니다🫶 샤넬 보이슬롯은 제가 클똑 카드지갑샀다가 미니미한 가방에 클똑 플랩도 한 부피하길래 카드슬롯이 딱 좋겠다 싶어 갈아타기했어요. 원랜 클래식 슬롯 유색 생각하고 간건데 슬롯이 납작하고 심심한 디자인이라 그런지 존재감있는 보이로고가 예쁘게 느껴지네요~ 장점은 5-6장의 필수카드 및 신분증을 적은부피로 가지고 다닐수 있다는 점. 단점이야 뭐 사이즈에 비례해서 많이 안들어간다예요~저는 아주 마르고 닳도록 쓸것같아요😉 <구매시기/가격> 1. 2024.03 다미아니 미모사 링 289만 2. 2024.07 골든듀 테니스 496만 3. 2024.05 까르띠에 클래쉬 화골 링 366만 4. 2023.04 샤넬 j12 화이트 33미리 827 5. 2024.05 샤넬 리본로고이어링 87.4만 6. 2024.01 티파니 플뢰르 키 펜던트 및 체인 1101만 7. 2024.04 루이비통 포쉐트메티스 이스트웨스트 387만 8. 2024.08 샤넬 보이 카드슬롯 76.9만​ ​

구매년도
2024년

202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