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장/단점> 장점밖에 쓸게없는 탱크솔로&러브팔찌 리뷰....🤍 탱솔 금장은 단종되었다보니 희소성&소장가치도 높고 스틸이 아니다 보니 더 클래식하고 존재감이 있어요. (도금이 아니라 18k금) 그리고 러브팔찌는 제가 손목이 얇은 편이라 SM으로 구매했는데 오리지널보다 부담없이 레이어드 하기도 좋고, 좀 더 세련된 맛이 있더라구요..✨ 까르띠에 시계랑도 매치해도 예쁘고 정말 대만족템입니다. <구매시기/가격> 탱크솔로 2021년 600만원 / 러브팔찌SM 2023년 현재가 동일 <상품 리뷰> 탱크솔로 금장은 정말 고급지면서 어떤 룩에도 감각적으로 어울리더라구요. 이렇게 예쁜 시계를 왜 단종시킨건지ㅠ 개인적으로는 스틸은 입문느낌이 들어서 처음부터 금장으로 구매했는데요. 너무 잘했던 선택같은..!🥰 시간이 지날 수 록 까르띠에는 골드맛집이라는 생각이..🫶 또, 탱크솔로는 기존 스트랩교체하면 탱크루이 느낌도 살짝 나고ㅎㅎ (물론 자세히 보면 디테일이 너무나 다르지만 비교 실착후기보면 비슷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러브팔찌는 2023년 제일 잘산템이 아닌가 싶은..? 여리여리한 무드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오래오래 착용하려고 빈티지한 골드로 구매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