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탱솔로골, 클래쉬드 링, 팬더콤비
<상품 장/단점> 장점이라면 단연코 다~~~ 예뻐요 단점은 없습니다 <구매시기/가격> 팬더콤비는 25년전 결혼예물로 구매, 가격은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ㅎㅎ 탱솔 로즈골드는 단종 되던 해에 670?만원 정도 구매 한 것 같고, 반지도 같이 구매 했어요 <상품 리뷰> 까르띠에가 정통 시계 브랜드는 아니었지만 남편의 주장으로 25년전 결혼 예물로 구매 했었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잘 착용했었고 지금도 잘 차고 있어요 탱솔 로골은 단종 된다 해서 어렵게 매장 구매 했었는데 캐쥬얼, 포멀 가리지 않고 다 잘 어울리고 가벼워서 참 좋아요 탱솔은 은장도 있었는데 그건 딸래미 줬더니 아주 가끔 차고 다니네요 애들한테는 애플워치가 최고 인듯요^^ 클래쉬드 링은 말해 뭐해요 하나만 착용해도 블링블링 너무 이쁘죠 25년이 지난 지금도 유행에 민감하지 않고 고장도 안나고 이런게 까르띠에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