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브레이슬릿, 트리니티링 스몰
<상품 장/단점> 1.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sm 브레이슬릿 : 장점은 착용하기가 너무 편해서 급히 준비하고 외출할때도 자주 착용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자주 착용하게 되었는데도 아직까지 기스도 거의 없고 반짝반짝하네요. 옷스타일에 상관없이 아무데나 잘 어울리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캐쥬얼하거나 여성스러운 옷에도 모두 잘 어울려요~!! 단점은 겨울에 니트 입으면 뾰족한 부분에 올이 걸릴 수 있다는 점 입니다. 그 점빼고는 단점이 없는것 같아요. 2. 까르띠에 트리니티링 스몰 : 장점은 세가지 색이 섞여 있어서 어느 주얼리와도 매치가 잘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격대비 존재감도 확실해요. 제가 구매했을때는 가격이 백만원초반대였어서 까르띠에 내에서는 그래도 가성비템(?) 이라고 생각되더라구요. 단점은 한번을 껴도 기스가 날 수 밖에 없는 디자인이라 광을 금방 잃는다는 점이예요. 폴리싱 해도 그때 뿐이더라구요. <구매시기/가격> 두 아이템 모두 기념일에 산거라 날짜가 정확히 기억나네요. 보증서에 기념일 날짜가 찍히는거 좋아해요^^ 까르띠에는 포장도 그렇고 기념일에 구입하기 정말 좋은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1. 저스트 앵끌루 브레이슬릿 : 2021년 / 570만원 2. 트리니티링 스몰 : 2021년 / 124만원 반지 사이즈를 여유있게 구입해서 중지에도 하고 검지에도 합니다. 이 날은 검지에 착용했네요. 이 날은 중지에 착용했어요~ 같은 라인이 아니어도 까르띠에는 까르띠에 끼리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왼손에 검지링으로 티원과 애플워치를 끼고 있어서 오른손에는 중지에 끼는게 더 어울리고 편하기도 하더라구요. 이 날은 애플워치 없이 양팔에 팔찌 하나씩~ 그런데 애플워치 없이 외출하면 이제 너무 불편합니다 ㅜㅜ 시계로 관심이 안가서 다행인건가요^^;; 애플워치 포기 못해 ㅠㅠ 그래서 한쪽에 팔찌를 다 해보았는데 이쁘긴 하지만 서로 너무 넘나들어서 저는 불편하더라구요. 이상으로 까르띠에 팔찌와 반지 후기였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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