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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러브, 앵끌루

어쩌다 보면 요렇게 될 때가 있어요 첨엔 놀랬는데 못 머리 부분이랑 꼬리 부분이랑 다시 위아래로 넘겨 주면 되드라구요 ㅎㅎ 러브는 로골 앵끌루는 옐골 입니당 러브는 테니스팔찌 와도 찰떡궁합 러브 기스 엄청 나죠 ㅎㅎ 세척 하고 그러면 다시 반짝 거리기는 해요 저는 막 차는 스탈이라 첨부터 걍 포기 ㅎㅎ 비제로원 반지랑 했을때네요 단독으로 했을때도 존재감 있는거 같아요 사실은 러브는 착용하고 벗고 하는게 힘드니까 계~속 하고 있어서 다른 주얼리 안하고 나갈때도 혼자 열일 할 때가 많은것 같아요 <구매시기/가격> 러브는 21년 850즈음?? 앵끌루는 지난달 725만원 이었네요 <상품 리뷰> 저는 왜인지 착용감이 러브가 더 좋은것 같아요 ㅎㅎ 앵끌루는 저는 sm이라 그런지 부러지거나 휘어 질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ㅎㅎ 제가 워낙 볼드한 악세사리를 좋아해서 그럴 수 도 있어요 결론은 뭐 둘 다 이쁘다 ㅎㅎ

구매년도
2021년
구매가격
850만원

202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