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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저스트앵끌루 반지

<상품 장/단점> 장점/ 볼수록 질리지않는디자인 단점/한칫수크게했더니 약간돌아감 <구매시기/가격> 2024년 7월 삿뽀로 다이마루백화점 두개합쳐 1200만원정도 <상품 리뷰> 10주년 기념 커플링으로 부쉐론 불가리 까르띠에 3개중 고민하다 전에 저스트앵끌루 팔찌 넘 잘차고다녀서~ 반지도 하기고 결정하고 삿뽀로 여행간김에 엔저이기도 하고 바로 결정!! 자기손 못생겼다고 쥬얼리싫어하는 울자기도 보면볼수록 맘에든다며~잘차고 다니심 약간 다른반지보다 크게 꼈더니 약간돌긴 하지만 못머리부분이 자국안나고 오히려 좋았어요 아글고 여자는 다이아가 있는게 훨씬 이뻐여 ! 저도 첨엔 다이없는걸로 하려고 갔다가 돈을 더써서 다이아있는걸로 결정하긴 했지만.. 나이가 40대이다보니..조금이라도 블링블링한게... 손바닥쪽만 빼고 다이아가 다 돌려있어요 대신 200만원대에서800만원대로 올라가는바람에..출혈이 컸네요 근대 넘 튀지않고 은은한 블링블링이 넘만족스러워요 데일리로 추천입니다!!

구매년도
2024년

202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