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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팬더, 클래쉬, 트리니티, 엉끌루

<구매시기/가격> 구매시기는 대략 2023년인듯 해요 ㅋㅋㅋ 기억이 안남 🤣 구매한 순서대로 올리고 싶었지만 자세한 구매 날짜 따위 기억하지 못하는 몽총이…ㅋㅋㅋ 심지어 가격도…🥲 제일 먼저 구매한 까르띠에 클래쉬 목걸이💕 시크에서 모든 선생님들이 “저거슨 송충이냐, 징그럽다” 하실때부터 비주류파 제눈에는 너무 럭셔리해보였던 고급 송충이 ㅋㅋㅋ 심지어 스몰은 제 몸뚱이에는 너무 작았던것 !!!🫥 그리하여 어렵지 않게 미듐으로 데려왔고 캐주얼에도 시크한 여성스러운 복장에도 즈언혀 무리가 없어서 매우매우 만족이에요⭐️ 단점은 제기준 없고, 장점은 뾰족 디자인인데 반해 몸통쪽에 닿는 부분은 둥그렇게 마감되어있어서 착용감도 너무 부드럽다는 사실!!! 사진 못찾아서 “제돈제산 제글” 가져옴 ㅋㅋㅋㅋㅋ 이번엔 부산특산품이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부산 가족여행에도 오로지 센텀을 가야한다는 일념으로 줏어온 클래쉬 반지 입니다 ! 역시나 가격따위는 기억이 날리 없고, 손에 껴보고 또 뾰족 디자인이랑 다르게 착용감도 우수한데다가 심지어 손가락 사이즈가 돌반지 수준인 제게 맞는 사이즈가 있어버려부러 안사올수가 없었다는 ㅋㅋ 그렇습니다 드디어 성심당의 도시에 까르띠에 워치가 들어온것입니다 ???! 그럼 어뜨케요??? 들어가야겄쥬???? 모두가 베누아를 외칠때 팬더 다이아를 걸치고 그냥 나올수가 없었다는 (왜 맨날 그냥 못나옴????🙄🙄🙄) 사실 베누아 미니보다 레드 스트랩에 다이아가 한 두어줄 둘러진 베누아가 너어~~~~~무 너무 너어~~~~~~~무 제스타일이었지만 아직 재력이 그정도는 못미쳐가꼬 팬더 다이아로 만족하고 또 그자리에서 데리고 나옵니다? 요건 아마 1800만원 이었던듯합니다 ㅋㅋㅋㅋ 이건 왜 기억하냐면 미용실에 있던 남편이 카톡으로 “스트레스 한번 시원허게 푸시네요???” 라고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껄껄껄 그리하여 요로코롬 테니스랑 레이어드 하고요 만족도는 말해 뭐한답니까 ㅋㅋㅋㅋ 단점이 무에 있겄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순서대로 맞는지 헷갈리는디 밍크를 입은걸로봐선 순서 똥망 같습니다 ㅋㅋㅋㅋ 겨울에 밍크를 입으니 볼드한 귀걸이가 필요해서 트리니티이어링 또 보자마자 구매하고 (요건 서울 특산품이었답니다) 스몰은 세로로 길어보여 얼굴이 긴 제게 안어울려서 옆으로 더 뚱뚱한 미듐으로 데려왔고요? (차암 즉은거 안어울려요…😎👍) 뒷침이 짧은게 단점이라고 하시면서 연장하면 맡기시고 찾으러 오라!! 했는데 네 저는 성심당의 나라에 살고요 다시 찾으러 언제갈지 미지수 … 하지만 복받았게도 귀가 작디작고 귓볼도 얇디 얇아 그냥 연장안하고도 잘 맞는 길이여서 워째유 ?? 아 이거슨 친환경 네것이로구나 운명인것을?????? ㅋㅋㅋㅋㅋ 그리하여 또 그자리에서 고이 모셔옵니다??? 그러면서 다음 위시도 착용해보고요 ㅋㅋㅋ 근데 테니스랑 레이어드 하려니 다이아 없어도 되겠더라구요? (앗싸 돈굳???) 요거이의 단점은 나중에 좀 벌어지긴 한다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갱쟝히 이쁘다는 장점이 있으니 뭔들 🤣🤣🤣🤣 고다음은 가장 최근에 가져온 엉클루 두줄 반지!! 이거 가장 최근이라 가격 기억나요!! 670만원이고요 뭐든 큰게 어울리는 몸뚱아리의 소유자다 보니 한줄은 너무 여리하여 택도 없었슴다 ㅋㅋㅋㅋㅋㅋㅋ 여리+굵직 느낌 나는 두줄로 데려왔고 또!!!! 또!!!! 또오!!!! 사이즈 있어서 그자리서 겟..ㅋㅋㅋㅋ (식당 웨이팅 포함 주얼리 웨이팅 못하는 사람…)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뽕뽀로 뽕뽕뽕 뽑아야하기에 매일매일 착용해줍니다 장점은 두말하면 입아프게 예쁘다는점 🧐ㅋㅋ 단점은 저 못대가리가 뼈에 닿을때 약~~간 거슬립니다 ㅋㅋ 하지만 책보고 음악감상하고 미술관 다니시고 고런 우아한 취미생활 하시는분이라면 못대가리 따위 거슬릴일은 1도 없답니다 훗 😎 아..클래쉬 목걸이가 처음인줄 알았는데 늦게 생각났어요 ㅋㅋㅋㅋㅋ 탱크솔로… 진짜 13-4년 된거 같고 그당시에 성심당의 나라에는 까르띠에는 구경도 못하는 나라여서 중고플랫폼 통해서 구매했더랬습니다 ㅋㅋㅋ 단점은 제가 막 써서 기스가 많다는점.. 장점는 오버홀도 안했는데 여태 시간이 맞다는점…. 아직도 째깍째깍 잘 달리고 있다는 점 … 시계가 이만한 장점 말고 무에 더 있겠느냐는 ㅋㅋ 쓰다보니 추억팔이도 하고 좋네요 😍❤️ 여기서 끝.

202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