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발롱블루
<상품 장/단점> “휘뚜루 마뚜루“ 이보다 더 잘어울리는 표현이 없을거 같아요~ 어떤 팔찌에도(심지어 묵주 구슬팔찌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매치력 100점짜리 시계라 생각 됩니다. 28미리라 좀 여성스럽기도 하고 귀요미 다이아 다이얼이 있어서 단독으로도 깔끔한 반짝임이 기분좋게 하네요~ 스트랩 호환이 안된다고 했던거 같아서 그게 좀 아쉽긴 하구요~ ! <구매시기/가격> ‘20년도에 700만원대에 구매 했는데 지금은 950만원리네요~ 와우! <상품 리뷰> 개인적으로 ’ 발롱블루‘는 착용시 피부를 깨끗하게 보이게 하는 느낌이 있어요. 남자들도 셔츠에 니트에 매치하면 예쁘더라구요 다른 녀석도 보여드릴게요~~^^ 스마트워치만 착용하는 남편꺼 발롱블루입니다. 얘도 제가 찹니다. 손목 사이즈가 거의 비슷해서 수선도 필요 없네요😭 장점….이겠죠…….?? 청바지에 흰티만 입고 착용하면 더 예쁘구요~ 얘는 팔찌랑 레이어드하면 좀 과해보이는거 같아요 ㅎㅎ ‘13년도에 구입했고.. 당시에 500만원대에 산 거 같은데 지금은 천만원 정도 하네요..와 물가 무엇? 😱 (월급빼고 다올라….😵💫) 또 다른 아이 보여드릴게요~~ 얘는 친정마미 시계.. a/s 심부름 대행하러 가면서 찍었어요~ ㅎㅎㅎ 지금은 단종된 모델인거 같아요. 옛날옛날에 구입하셔서….제품명도 못찾겠네요.😆 역시 자연광에서 찍으니 더 예쁩니다. 스틸 스트랩이 특이하고 정장에 예쁜 느낌이에요! 이 아이 제품명 아시는 분 계시면 저도 알려주세용!!🩵 착용샷을 찾아보고 싶은데 시계가 나온 사진이 없어서…몇년 전 가족사진도 한 장 투척합니다.ㅎ 마지막은!!! 요즘 많이들 가방에 달고 다니시는 바비🩵 이게 뭐라고…요즘 얘가 너무 예뻐 죽어요. 😍 *** 시계 촬영하는거 엄청 어렵네요. 반사가 심해서 맘처럼 되질 않더라구요. ㅎㅎ 다들 긴 리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매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