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탱크루이와 클래쉬
<구매시기/가격> 24년초 1470, 340, 380 <상품 리뷰> 올해초 구입한 3가지에요 시계는 여러가지 착용해봤지만 탱크루이가 젤어울렸어요 평소 골드파라 사각 옐골이 넘이뻤어요^^ 여기에 어울리는 검지링을 찾겠다고 여러 매장 다가봤지만 결국은 클래쉬링의 존재감이 최고더라구요 까르띠에 셀러님이 이뿌고 친절하셔서 인상전 클래쉬 목걸이까지 샀는데 최근에 그만두셨더라구요..에구..ㅜㅜ 목걸이,링 세트로 하면 넘이뻐요^^ 평소엔 이렇게 잘하고 다녀요 블링블링 이뻐요^^ 데일리로 젤잘하고 다니는 클래쉬링이에요 존재감 최고죠^^ 링하나로 사진을 이뿌게 만들어요^^ 탱루와 클래쉬 조합은 야외에서 막찍어도 넘이뻐요~ㅎㅎ 링과 함께 구매한 클래쉬 목걸이에요. 클래쉬 세트는 데일리 문신템으로 잘하고다녀요 이 조합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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