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코코퍼스트 woc
제가 가진 샤네리중 가장 만만한? 자주 드는 코코퍼스트 woc 소개합니다! 핸들을 뒤로 넘길수도, 앞으로 내릴수도 있어요. 앞으로 내리니 공주님 앞머리같지 않나요? 핸들로 들면 요런느낌 이구요, 핸들걸이 부분에도 깨알같은 씨씨로고. 핸들부분도 씨씨로고가 더블로 있어요. 요런 깨알같은 디테일 애정합니다. 하드웨어는 반딱반딱한 빈티지 금장이에요. 착샷 입니다. 저는 주로 토트로 들어요. <상품 장/단점> 캐비어라 튼튼하고, 핸들이 있어 토트로 가능. 기존 woc보다 끈길이가 짧아 크로스가 편해요. <구매시기/가격> 작년 초반에 샀던것 같은데. 정확히는 기억이.. 당시 458만원 정도였던것 같아요. 지금 돌이켜보면 너무나 착한 가격인것 같네요. woc 오백대의 시대가 올줄이야... 이상 리뷰 마칩니다♡
- 구매년도
- 구매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