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클래식 미니 캐비어 은장
평생 위시템을 들이고야 말았습니다! 10년이상 갖고 싶었는데 결국 1000만원 찍고 나서야 구매하게 되었어요! 더스트백도 그사이에 바뀐건지.. 예전엔 코코샤넬 여사 그림이 있었던거 같은데 좀 더 심플하게 바뀐거 같아요! 클래식은 클래식이구나 싶은게 정말 안붙는 코디가 없을 정도로 너무 잘 어울립니다! 오랫동안 염원하던 위시템 샀으니 더 오래 들어야겠어요! 그리구 고민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클래식은 정말 하루라도 빨리 들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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