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먼트 들락거리며 후기 찾아보고 부쉐론 콰트로,다미아니,반클리프랑 비교하다가 백화점 가서 착용해보니 답이 나오더라고요. 쎄뻥이 은은하게 우아한 느낌이라서 데일리템으로 손색없고 착용해보니 다른건 눈에 들어오지가 않아서 결정하게 쉬웠어요😆아 생각보다 크기가 저는 딱 좋았어요 너무 작아서 나중에 미듐할걸 후회한다는 후기도 뵜었는데 크기. 존재감있어요 그리고 짭은 많아도 중고매물은 쎄뻥스몰 별로 없는 것 같더라고요? 원피스부터 집에서 입고있는 목늘어난 티셔츠까지 두루두루 잘 어울려요~ 고민하시는 분들 가셔서 착용해보세요. 옐로가 저는 로골보다 잘 어울리고 인기 많다했어요 ​ 아 마지막 사진에 조그만 파우치는 휴대용 악세서리 보관 용도일까요? 😀그렇다기엔 다소 허접해보여서 여쭤보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