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프레드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BTS 진이, “월드와이드 솔드아웃킹”이라는 별명을 또 한 번 입증했습니다.

사진=bts.bighitofficial

지난 11월 30일, 일본 하이터치 이벤트에서 진이 착용한 프레드 목걸이가 공개 직후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프레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는 접속자가 몰리며 서버 장애를 겪었는데요. 브랜드는 “진 덕분에 예상치 못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사진=fredjewe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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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이번에 착용한 약 3,158만 원 상당의 목걸이를 비롯해, 1억 3,400만 원의 ‘포스 10’ 목걸이, 3,750만 원 팔찌, 1,720만 원 귀걸이까지 모두 단시간에 완판되며 그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습니다. 또한 프레드는 진과 함께 즐거움과 반짝임으로 가득한 홀리데이 시즌을 준비했다고 하니, 특별한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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