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97수성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가격도 합리적인 버버리 신상 머플러 소개할게요.
🧣 착용한 상품 미리 보기
이번 겨울에 나온 울 체크 머플러인데 보테가 카세트백을 디자인했던 다니엘리가 버버리로 오면서 많이 바뀌었어요.
클래식한 버버리가 영하고 트랜디해진 느낌이라 호불호는 갈릴 텐데 전 오히려 변하니까 좋아요.
블랙도 체크랑 컬러감 때문에 밋밋하지 않고 포인트가 돼요.
울 100%인데 캐시미어처럼 부드럽진 않아도 도톰해서 따뜻하고 사용감이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70만 원대입니다!
버버리 머플러 착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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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방송과 개인 사업을 하고있는 20대 남자. 편한 옷을 좋아해서 큰 사이즈의 옷을 즐겨 입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