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스위스,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입점
수제작 시계 브랜드인 크로노스위스가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의 웨스트 1층에 부티크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크로노스위스는 전통적인 시계 제작 기법과 현대적인 디자인, 혁신적인 소재, 정교한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제작되고 있는 브랜드로 대량생산 체제를 벗어나고자 하는 컬렉터들을 위한 시계 브랜드입니다.
특히, 아이코닉한 용두(크라운)와 3차원적 디자인, 시계 내부를 볼 수 있는 스켈레톤 공법 등을 통해 크로노스위스만의 독특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갤러리아 부티크 매장에서는 녹색에서 파란색으로 변화하는 길로셰 다이얼과 5등급 티타늄으로 둘러싸인 100개 한정 리미티드 에디션인 리섹 그린몬스터 컬렉션을 비롯해 길로셰 패턴의 오픈 기어 컬렉션, 스트라이크 컬렉션, 크로노그래프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현재 매장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는 시계 6구 보관함과 여행용 파우치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되는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서 크로노스위스의 독창적인 컬렉션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