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퀸 김연아가 또 한번 아름다운 디올룩을 선보였습니다.
사진 속 백팩은 2025 크루즈 시즌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던하고 우아한 스타일의 Dior Caro 백팩인데요. 매크로까나쥬 스티칭을 더한 블랙 양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운 소재로 이루어져 있으며, 엔틱 골드 피니시 메탈 CD 시그니처 디테일 플랩으로 세련됨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플랩을 열면 드로우스트링 메인 수납공간과 작은 소지품을 담을 수 있는 스몰 플랩 포켓의 2가지 기능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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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 또한 러닝슈즈를 디올 하우스의 꾸뛰르 코드로 재해석한 Dior Chrono 스니커즈에요. 메시 소재와 화이트 가죽 이펙트 패널로 제작되었으며, 옆면의 CD 시그니처와 슈텅의 별 패치, 뒷면 Dior 시그니처와 같은 홀마크 디테일이 은은하게 장식된 제품입니다.
튀지 않으면서 고급스러운 김연아의 디올룩, 역시 여왕의 크래스는 여전한 것 같습니다.
파리지엔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