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제가 평소에 자주 드는 로고리스백, Latt 볼포인트백을 소개하려고 해요.

명품백은 명품 특유의 럭셔리함과 브랜드 고유 아이덴티티로 가치있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딜가나 명품백을 자주 볼 수 있는 요즘엔 클래식한 디자인에 기본적인 디테일에 충실한 로고리스백들도 참 멋스럽게 보이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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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용한 아이템 미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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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t 볼포인트백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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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핸들 디자인에 가벼워서 데일리로 들기 좋은 가방인데요,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사이즈에 가운데 볼포인트가 너무 귀여워서 구매했던 가방이에요.

평소에 뉴트럴톤 컬러의 옷을 좋아하는 편이라 탄컬러 가방이 여기저기 잘 어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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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느낌의 플리츠룩에 이런 로고리스백을 함께 코디해 주시면 전체적인 룩이 한층 멋스러워지는 느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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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트윌리도 기분 전환 삼아 매 봤는데 귀여워서 혼자 신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