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천재, 블랙핑크 제니가 이번에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2024 슈퍼팝 재팬 참석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 제니는 깜찍한 스타일로 팬들을 매료시켰습니다.

사진=제니 SNS 캡쳐

사진=제니 SNS 캡쳐

사진=샤넬 공식 홈페이지

샤넬 워싱 데님 청색 패딩에 화이트 까멜리아로 포인트를 주고, 꽃무늬 팬츠와 매치하여 개성 넘치는 룩을 완성했는데요. 제니만의 스타일로 아이코닉하게 소화해냈습니다. 특히 큼지막한 샤넬 로고가 그려진 귀마개를 포인트로 착용해 극강의 러블리함을 뽐냈습니다.

사진=디스패치

사진=디스패치

입국 패션에서는 샤넬 비니에, 지미추 세일러문 콜라보 백을 매치해 요정 같은 분위기를 발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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