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도 꽃이 있습니다.“ 무슈 디올의 이 아름다운 말이 디올 주얼리 아트 디렉터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의 손길을 거쳐 더욱 화려하고 감각적인 컬렉션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사진=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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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 로즈 디올‘ 컬렉션은 만개한 장미 꽃봉오리의 섬세한 디테일과 독창적인 곡선미를 담아내며, 꽃잎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에 먼 별빛처럼 반짝이는 보석들이 더해졌습니다. 디올 특유의 자연에 대한 애정과 창의성을 느낄 수 있는 이 주얼리들은 단순한 액세서리를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빛을 발합니다.

사진=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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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텔란의 상상 속 정원을 현실로 구현한 이 컬렉션은 디올의 우아함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룬 진귀한 작품들로 가득합니다. 장미꽃의 신비로운 매력을 그대로 담은 ’라 로즈 디올‘은 특별한 순간을 위한 완벽한 선택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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