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에서 길거리 흡연이 2025년 1월 27일부터 전면 금지됩니다. 이를 위반 시, 1,000엔(한화 약 9,300원)의 벌금이 부과될 예정입니다.

사진=픽사베이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를 앞두고 도시를 더 깨끗하고 쾌적하게 만들기 위한 조치로, 오사카 시는 흡연자를 위한 140개 이상의 흡연 구역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사카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꼭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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