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트레이더스 가품 논란
Charlotte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또 한 번 가품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한 유튜버가 매장에서 17만 9000원짜리 스투시 맨투맨을 9만 9000원에 판매하는 것을 발견하고, 명품 감정을 의뢰했는데요. 그 결과 가품으로 판정되었고, 이마트는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약 1천 점에 대해 전액 환불을 진행 중입니다.
사진=이마트 트레이더스
또한, 트레이더스는 2023년 12월에도 매장에서 판매한 몽클레르 패딩이 가품으로 의심돼 판매된 30개 제품을 모두 회수한 바 있습니다.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