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메종 발렌티노 앰버서더 선정
Charlotte
윤아가 메종 발렌티노 하우스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되었습니다.
사진=maisonvalentino
윤아는 “발렌티노가 오랜 시간 쌓아온 전통적 미학과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비전이 만들어낼 독창적인 조화에 깊은 영감을 받았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는데요.
발렌티노와 윤아가 함께할 앞으로의 여정이 더욱 기대됩니다.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