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해외여행에서 잘 들었던 샤넬 woc를 소개할게요.

해외여행 갈 때 명품백 잘 들고 다니시나요?

친구들 보면 외국 갈 때는 여행용으로 편한 가방만 들거나, 평소처럼 명품백도 잘 들고 가거나 두 가지로 갈리더라고요.

​저는 여행 때도 잘 들고 다니는 편인데요.

이번 미국 여행은 중간에 여행사 캐년 투어가 있어 고가품 소지가 어려워 가벼운 샤넬 woc 들고 다녀왔습니다.​

샤넬 woc는 해외여행 갈 때 부담 없이 편하게 들 수 있어 자주 갖고 가는 추천템이에요.

👜 착용한 아이템 미리보기

미국 여행 코스 추천, 그리스피 천문대

미국 여행 코스를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이번에 다녀온 여행지도 추천할게요.

라라랜드 촬영지로 유명한 그리스피 천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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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대 갔을 때 코디도 보여드려요.

LA는 사계절 날씨가 좋기로 유명하지만, 천문대 쪽은 밤이 되면 쌀쌀해요. 겉옷 챙겨 주세요!

미국 여행이 유럽에 비해 명품 쇼핑은 메리트가 없지만, 아울렛에서 미국브랜드 폴로나 타미힐피거 등은 저렴해 쇼핑하기 좋아요.

이 날 착용한 옷 모두 아울렛에서 쇼핑한 코디에 가볍게 샤넬woc만 크로스로 맸습니다.

천문대의 밤.

천문대 방문한 첫 날 날씨가 너무 흐려서 한 번 더 방문했는데, 야경이 확실히 선명하게 잘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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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맛집 추천, 에러헌 스무디

미국 여행오면 헤일리 비버 스무디로 유명한 에러헌 스무디도 꼭 먹어보세요.​

스무디 한 잔이 2만 5천 원이 넘어 너무 비싼데, 그만큼 엄청 맛있어요.

LA 여행 동안 여러 번 방문했습니다.

베버리힐즈 로데오 거리​

한국인 포토 스팟, 폴 스미스 핑크벽

한국인들이 사진 찍으러 자주 방문하는 폴 스미스 핑크벽도 방문했는데 진짜 핑크벽 하나 밖에 없어요.

굳이 안 가도 될 듯해요.

산타 모니카 해변, 레스토랑과 포토 스팟 추천

산타모니카 해변에 위치한 부바검프예요!

​영화 포레스트 검프를 재밌게 봐서 레스토랑 인테리어부터 넘 좋더라고요.

대륙 횡단 도로의 끝, 루트66 표지판 포토존에서 사진 찍었어요.

산타모니카 해변은 당일치기로 둘러보면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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