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올 여름엔 유럽을 총총 다녀왔어요
첫도시 "런던🩶"
추울 걸 예상했음에도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초겨울 날씨,,,
30초마다 한번씩 변하는 날씨
30초 전과 후,
종잡을 수 없어요 :)
🐰의류 : 미우미우 셋업
니트 소재로 꽤나 두꺼워요
하지만 이걸로 런던 날씨를 견디기엔 역역역부족!
🐰의류 : 샤넬 22c 드레스
🐰가방 : 샤넬 뉴미니
데님 소재라 꽤나 톡톡한데,
너무 추워서
자켓 하나 사입었어요,,
🐰의류 : 디올 니트, 자라 스커트
버로우마켓에 가서
배불리 잔뜩 먹기!
다음도시는 세계3대 야경 중 하나인 "프라하🩶"
런던에 있다 와서 그런지
아기자기한 도시가 꽤나 귀엽고 정감 있었어요
🐰의류 : 상의 미우미우, 하의 ooak
🐰가방 : 샤넬woc
유럽에 왔으니 아패롤스프리츠 한쟈니 먹어줄게요오 -🩷
낭만적인 빨간 지붕,,,,
🐰의류: 위드진
존 레논 벽에서도 찍어줄게요🩵
까를교에서 보이는
프라하성을 끝으로 마무리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오고 싶은 곳,,💗
다음번엔 오스트리아와 헝가리도 올려볼게요🫢🩵
두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