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어린이 해외여행, 비행 필수템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베드 기어 사용 후기를 작성합니다.

앞전에 시크에서 좋은 기회로 베드기어 국내 매장 체험할 수 있었는데, 그 때도 눈여겨 봤던 게 바로 베드기어만의 사명감으로 똑똑하게 만들어낸 여행용 베개였어요.​​

이코노미도 비즈니스석으로​ 만들어버리는 베드기어와 함께 한 일본여행 이야기, 시작할게요.

🛌🏻 사용한 아이템 미리 보기

베드기어와 함께 한 여행 후기

사실 저희 가족은 애기부터 여행 필로우에 진심 그 자체예요.

네, 알아요, 저도. 애기 손 빠는 버릇은 유치원생인데도 잘 안 고쳐져요.

엄마도 애기도 많이 노력하고 있으니 예삐 너그러이 봐주셔요.

배게는 잠을 자거나 누울 때에 머리를 괴는 물건.

​고로, 우리집 침실에서 뿐만 아니라 여행 중에도 꼭 필요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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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에서 이미 완벽한 수면을 위한 베드기어만의 베딩 퍼포먼스는 이 시대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죠.

한국 상륙 후 열기 무섭습니다.

이제 곧 떠날 당신을 위해, 편안함을 넘어선 상상 그 이상의 충전을 보장합니다.

미국의 베딩 역사를 이끌고 있는 사명감을 걸고요.

장거리는 뭐 말해 뭐해. 필수로 챙기셔야 하구요.

일본과 같은 단거리 비행에서 굳이, 비지니스 끊으시겠다 하면 그렇게 하시구요.

베드기어와 함께라면 이코노미에서도 비지니스 이상의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는데, 선생님들 어떻게 하시겠어요?

갓심비 여행에 목숨거는 저라면 당연히. 더 설명이 필요할까요? 베드기어하세요.

제주 항공 셀프 체크인 중.

베드기어와 함께 라운지에서 편안하게 대기 중.

상여자는 잭콕 한 사발 드링킹. 이견 없으시죠?

기내에서도 기차에서도 베드기어.

[좌] 성시경x마부장님 맛집인 히마와리.

[우] 안 가면 큰일 나는 장어덮밥 맛집.​

크렘브릴레 먹을 때도 식판으로 쓸 수 있는 베드기어.

편의점 구매. 이 만큼이 반의 반만 찍혔네요.

​오사카 여행 ootd

​간간히 미모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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