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프랑스 패션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되었습니다.

사진=CELINE

디올을 떠난 수지는 이번에 셀린느의 새 얼굴로 첫 화보 촬영을 진행했는데요. 화보 속 수지는 올 블랙 가죽 셋업을 입고, 고급스럽고 매혹적인 분위기와 청순한 매력을 동시에 뽐냈습니다.

사진=수지 SNS 캡쳐

사진=수지 SNS 캡쳐

셀린느 측은 "수지는 다채로운 재능과 예술적 감각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셀린느의 아이덴티티를 완벽히 대표할 인물"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수지 SNS 캡쳐

앞으로 수지와 셀린느가 함께할 다양한 캠페인들이 더욱 기대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