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투어스)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 메종의 앰배서더로 선정되었습니다.

셀린느 메종은 올해의 아티스트인 TWS와 함께할 소식을 알리며, 화보 컷을 공개했는데요. 화보 속 멤버들은 셀린느 메종의 아이코닉 테디 재킷과 데님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사진=셀린느

셀린느와 투어스는 다양한 협업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할 예정으로,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모습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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