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로랑은 하우스의 상징적인 ‘Y’ 이니셜을 재해석한 Y 토트백을 공개했습니다.
Y 토트백은 차은우, 로제, 김나영을 비롯해 티모시 샬라메, 벨라 하디드 등 해외 유명 셀럽들이 선택한 가방으로, 하우스의 아카이브와 이브 생 로랑(Yves Saint Laurent)의 이니셜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는데요. 베이직하면서도 우아함을 강조하는 이 토트백은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일명 '보부상 가방'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또한 섬세한 그레인 가죽 소재와 전체 토널 스웨이드 안감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데일리 명품 백으로 손색없는 아이템입니다.
Charlo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