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영 앤 럭셔리 연말 파티 개최
서울신라호텔은 12월 한 달간 23층 '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연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올 댓 글로우' 파티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서울신라호텔 SNS 캡쳐
이번 파티는 영 앤 럭셔리라는 컨셉으로, 네온 장식과 아트 작품으로 꾸며진 젊고 힙한 분위기의 라운지에서 푸드와 주류를 즐길 수 있습니다.
파티의 메인 장식에는 떠오르는 신진 예술가 김지환 작가의 작품 '드롭'이 전시되어 낭만적인 공간으로 재탄생되었습니다. 분위기뿐만 아니라, 주류에도 특별히 신경을 썼습니다. 고급 샴페인과 와인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프랑스 유수의 미쉐린 레스토랑에서 선보이는 ‘샴페인 알렉상드르 보네(Alexandre Bonnet)’를 포함한 다양한 샴페인과 와인 3종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매주 다르게 선보이는 스페셜 주류 라인업과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파티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곳곳에 포토존과 포토부스를 마련하여 다양한 액티비를 제공하며,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신라 베어 키 링도 증정됩니다.
사진=서울신라호텔 홈페이지
크리스마스이브와 연말인 12월 24일, 31일에는 라이브 재즈 공연이 펼쳐지며, 31일에는 새해 카운트다운 이벤트도 진행되어 연말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올 댓 글로우 파티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매일 밤 10시 30분부터 24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라운지 23: 올 댓 글로우(Lounge 23: All That Glows)’ 패키지 또는 일반 투숙객은 별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연말, 서울신라호텔에서 특별한 올 댓 글로우 파티와 함께 특별한 순간을 맞이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