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샤넬 클래식 백 코디와 넷플릭스 프리뷰 행사 다녀온 후기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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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용한 상품 미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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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거창한 타이틀에 혹시 샤넬, 디올, 루이비통 프리뷰 행사와 같은 블링블링한 프리뷰를 기대하셨다면 우선 죄송합니다.

제가 다녀온 프리뷰에서 본 탑티어 세 분!

1. 동물농장 아저씨. 개그맨 부문 탑티어

2. 국밥부장관님. 맛잘알 유튜버계의 탑티어. 물론 본업 가수 부문도 최고.

3. 박경림 언니. 영화계&각종 행사 엠씨 탑티어. 진심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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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넷플 프리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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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천식 님 채널 초대 행사.

이때 두 번째로 인터뷰 질의한 여자가 저예요. 각종 신문에 기사화씩이나 되기도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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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따끈따끈한 프리뷰 행사.

정장 어벤져스. 장관님 기럭지는 말해 뭐해요. 너무 예쁘셨던. 근데 동엽신께서 은근히 볼 때마다 위트있게 옷을 잘 입으세요. 오오티디 최고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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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VIP 분들 막 에코백, 향수 좋은 거 귀한 거 받으실 적에 저의 굿즈를 자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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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오오티디

요 조합 은근히 안 튀고 너무 애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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