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샤넬 뉴미니 골드볼과 찰떡인 톤온톤 경량 패딩 코디를 추천할게요.
🧥 착용한 상품 미리 보기
입동 기념 미리 사두었던 패딩을 개시했어요. 구스, 폴리, 에코, 헤비덕다운 등 야무지게 비축해 두고 있지만 딱 요맘때 그리고 햇살 따뜻한 겨울날까지도 경량 패딩의 부하지 않은 매력에 못 헤어 나오는 저예요.
저와 같은 얼어 죽어도 경량 패딩을 선호하는 시크님 계시나요?
경량 패딩 코디룩
아우터가 펄 베이지의 색감이라 역시나 펄 감이 은은하게 섞인 감히 이 시대 최고의 지구상 가장 예쁘고 희귀한 유색컬러감이라 칭하는 샤넬뉴미니 골드볼과 매치했어요.
제가 우리 집 홈테리어중 가장 애정하는 복도 끝 셀피 공간이어요.
10년 전 가구 직구가 생소한 시절, 이탈리아 빈티지 샵에서 저 거울을 한국에 들여오느라 엄청나게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성시경 먹을텐데 맛집 추천
- 크리스피 포크 타운
제발 꼭 사워크림 추가해서 치즈 타코 드세요!
반클리프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