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공방과 협업해 국내 단 한 점 선보이는 샴페인
페리에 주에와 샤넬의 자수 공방으로 유명한 아틀링 몬텍스가 협업하여 한정판 샴페인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샴페인은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오드 아 라 뇌튀르 리벨룰 by 아틀리에 몬텍스'라는 이름으로 초호화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는 초 한정판 예술 작품으로 탄생했으며 전 세계에 단 10점을 선보이고 국내에는 단 한 점만 입고되었습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관계자는 "한국에 단 한 점만 들어온 예술 작품과도 같은 제품으로, 희소가치가 매우 높다"며, "샴페인과 예술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가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