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촌에 생기는 유현준 건축가의 하이엔드 고급주택 '르무아 한남'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들어서는 새로운 하이퍼엔드 주거공간, 유현준 건축가가 설계한 '르무아 한남'을 소개합니다.
'르무아 한남'은 한남동 일대에 지어진 여느 단지들과는 다르게 집의 본질적인 기능에 예술의 미를 더한 격을 한 단계 높인 새로운 주거 공간으로 단순한 실용성을 뛰어넘어 예술적 감성과 영감을 불어넣은 공간으로 라이프 스타일과 일상, 쉼, 여가, 문화의 가치가 반영돼 있습니다.
'르무아 한남'은 지하 2층 ~ 지상 3층, 2개 세대로 지어지고 특히 루프탑에서 지하 1층까지는 수직 설계가 적용돼 있어 공간에서 공간으로, 내부에서 외부로 열림과 닫힘을 느끼며, 남들은 쉽게 가늠할 수 없는 일상의 영감을 얻는 시공간으로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도심 속에서도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건축에 자연미를 더한 정원은 내부와 외부의 완충 역할을 하며 이 공간을 통해 사계절의 모든 것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르무아 한남'이 더욱 특별한 이유, 취미실입니다.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자유자재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인의 취향에 따라 피트니스 룸, 연습실, 작업실 등 다양한 공간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거 공간의 영역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온전히 거주자를 위한 새로운 공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프랑스어로 '나, 자기, 자아'의 뜻처럼 거주자의 본질을 그대로 담아내는 최상위 주거공간 '르무아 한남'은 한남동 그리고 유엔빌리지에서의삶을 꿈꾸고 싶은 소수에게만 허락된 최상위 주거공간입니다.
사진출처 :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