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긴 기다림 끝에 4개월 만에

메종한정 브레이슬릿을 찾아왔구요 :)

무지개빛 나는 예쁜 걸로 잘 골라서 픽해주셨어용ㅎㅎ

텐모티브 기요세 해보고요

인상이 1,700,000 원 되었더라구용 ㅎㅎ;;

얼굴이 환해지는 듯한 느낌

빈다 화골도 해보고요

20 모티브들도 보았어요

팬더라고 불리는 오닉스& 다이아

둘다 귀한 피스인데 하나씩 남았다고 해요

가격은 1 억 백/ 1 억 2 백이에요

두바퀴씩 돌려 감아 보고요

빈티지다이아 & 기요세

벨트로도 착용이 가능해요 ㅎㅎ 비싼벨트 ㅎㅎ

투버터플라이 이어링도 해보았어요

한 피스 씩만도 구매가 가능하다고 해요

(2천 만원대)

그리고 새로 출시될 블루아케이트

빈티지 알함브라 네크리스와 이어링

그리고 링까지 보고왔는데요

출시 전이라 사진은 어렵다고 하셨어요

파란게 쨍해서 예쁘더라구요

네크리스 가격은 471 만원이었어요

이어링은 690 이었구요

링은 리버서블이었는데 한 면은 다이아 박힌

기요세 였어요 840 인가 그랬던거 같아요

색감이 예뻐서 출시되면 인기 많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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