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어 패딩, 롱부터 숏까지 기장별 구매 후기
안녕하세요, 시트님들.
오늘은 지금까지 구매한 몽클레어 제품들 소개할게요.
몽클레어는 작년까지 열심히 구매했었네요.
🧥 구매한 아이템 미리 보기
역시 색깔 별로 모아야 기분이 좋다는.
숏vs.롱으로 보여 드려요.
저는 키가 160cm로 작다 보니 아우터는 숏을 선호해요.
몽클레어 패딩 리어지에, 클로에 비교
클로에 명불허전.
올해 퍼도 보았지만 폭스 퍼가 제일 이쁜 거 같아요.
사이즈는 모두 1입니다.
그레이 리어지에 컬러 실물 미쳤어요.
진짜 귀티 좔좔.
너무 이쁜 패딩이고 흔치 않아서 좋아요.
그런데 한 번도 안 입었다는 놀라운 사실.
윤기 차이 보이시죠?
이쁜 건 리어지에, 실용성은 클로에.
퍼도 리어지에가 훨씬 이쁩니다.
퍼 윤기도 달라요.
몽클레어 숏 패딩 큐피돈, 라이체, 보에드 비교
두 번째는 숏 기장만 모아 봤어요.
순서대로 큐피돈, 라이체, 보에드.
셋다 비슷하지만 자세히 보면 달라요.
베이지톤을 좋아합니다.
이 제품만 에코 퍼예요.
그래서 그런지 퍼가 퍽퍽해요.
그런데 또 입으면 에이 라인으로 참 귀여워요.
참 유명한 보에드.
날씬하신 분들 입어 주세요.
라인이 정말 이뻐요.
세 가지 퍼 부츠랑 코디해 봤어요.
부츠랑 너무 잘 어울리는 몽클레어.
부츠는 종류가 많지만 그래도 어그가 최고예요.
겨울엔 역시 따뜻한 부츠를 신어 주면 코디 완성.
요기에 크로스백 하나 두르고 룰루랄라. 귀엽게 코디해 보세요.
몽클레어 패딩 보관 노하우
몽클레어는 이렇게 더스트에 보관 안하면 먼지 쌓이더라구요.
이렇게 구매했는데 올해는 마음에 드는 게 없어요.
디자인이 점점....... 퍼도 점점.......
예전이 더 이쁜 거 같은 건 저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