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이자벨마랑이 더 현대 서울의 매장을 새롭게 리뉴얼 오픈합니다.

사진=LF

더 현대 서울은 최근 대규모 리뉴얼을 통해 ‘영앤럭셔리(Young&Luxury)’ 고객을 타깃으로 명품 카테고리를 강화했으며, 이번 변화에 따라 이자벨마랑 매장은 기존의 ‘글로벌 컨템포러리 패션’ 영역에서 ‘럭셔리’ 영역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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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된 매장은 2층에 위치하며, 인테리어 역시 브랜드의 정체성을 반영해 한층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이자벨마랑은 12년 만에 리뉴얼한 청담 플래그십 ‘옐로우 하우스’를 시작으로, 창의적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며 변화하는 국내 신명품 시장에 적극 대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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