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크님들. 🫶

오늘은 플리츠플리즈 두 벌, 까레 한 장으로 코디한 3박 5일 나트랑 여행룩을 소개할게요.

거기에 다녀온 나트랑 맛집까지 함께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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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용한 아이템 미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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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줄이기 위해, 캐리어에 상할 것 같은 의류나 까레는 공항룩으로 입어 주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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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짐 싸실때 플리츠플리즈 제품은 캐리어 위쪽에 꼭 두시고 이런 굴러다니는 슈즈 케이스로 감싸주시거나 넣어두심 패브릭 상하지 않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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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여행 코디

약 5시간의 비행 끝에 우리는 나트랑에 도착했습니다. 다낭보다는 비행시간이 아주 조금 더 길지만, 덜 대중적인 나트랑만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다낭은 거의 남양주시 다낭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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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 같은 효과를 내기 위해 오프 숄더 탑 위에 한쪽 어깨를 내려뜨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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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코디. 쿨톤의 연보라 플리츠플리즈, 까레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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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레를 서양 언니 잡지 화보처럼 소품으로 써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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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레를 요리조리 둘러 주면 같은 플리츠플리즈라도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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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어디에서든 흔한 '콩까페'는 꼭 가보시길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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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맛집 추천

1. 에그커피𝗘𝗴𝗴 𝗰𝗼𝗳𝗳𝗲𝗲

156 Nguyễn Thị Minh Khai, Phước Hoà, Nha Trang, Khánh Hò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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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5번과일가게 𝟲𝟱 𝗩õ 𝗧𝗿ứ

Tân Lập, Nha Trang, Khánh Hò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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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이카오징어어묵쌀국수 𝐐𝐮á𝐧 𝐁á𝐧𝐡 𝐂𝐚𝐧𝐡 - 𝐁ú𝐧 𝐂á 𝐇𝐚𝐢 𝐂á

156 Nguyễn Thị Minh Khai, Phước Hoà, Nha Trang, Khánh Hò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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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나 라운지(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이용 팁​

국민 로블 카드로 성인은 무료.

키즈는 USD 20이어요. 비행전 시간 보내실 곳 마땅치 않은 분들, 기내식 멀미로 못 드시는 분들 배 두둑히 채우고 가시기 좋습니다. 막 그렇다 할 디쉬들은 없지만, 공항바이브에 맥주와 와인이 곁들여지니 다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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