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메종 까르띠에 다녀온 후기 소개할게요.

⌚️ 착용한 상품 미리 보기

얼마 전에 메종 까르띠에에 다녀왔어요. 시계 기장 추가를 하려고 계속 보고 있어요.

다양하게 착용해 봤는데 찍어 놓은 사진은 많지 않아요.

제가 본 시계는 팬더 미니 다이아었어요. 미디움 다이아도 봤는데 사진이 없네요. 미니가 저한테 더 잘 어울리더라고요.

부점장님이 함께 권해주신 조합인데 역시 예쁘더라고요. 매치한 팔찌는 러브 파베 스몰 모델이었어요. 찍은 사진 함께 보실까요.

엄청 영롱하죠. 미니인데 다이아도 가득하고, 팔찌 역시 스몰인데 풀파베라 존재감 장난 아니예요.

이건 화이트골드 베누아예요. 이상하게 공홈에 없네요. 못 찾았어요.

뽀얗고 딱 나 시계 했다! 이 느낌. 금액은 기억이 안 나네요. 팬더 미니 금통, 베누아 화이트골드 둘 다 고르기 어렵게 각기 다른 매력으로 너무 예쁜 거 같아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