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바쉐론 콘스탄틴/브레게/피아제/쇼파드 시계 위시템 모아 봤어요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제가 갖고 싶은 명품 브랜드 워치들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주얼리 다음으로 시계를 아주 좋아하는데 에르메스, 샤넬, 로렉스, 까르띠에에서 기본 인기 모델들이 하나 둘 정도 있어요.
너무 예쁘지만 가격은 예쁘지 않은 시계들을 매거진에 실어볼까 해요.
⌚ 소개한 아이템 미리 보기
까르띠에 시계 착용샷
베누아 워치.
스몰, 쿼츠, 화이트골드에 다이아.
가격 6050만 원.
러브 파베 팔찌 스몰. 3950만 원.
팬더 드 까르띠에 미니. 4360만 원.
알롱제 숫자 미디움.
5900만 원.
33mm 발롱블루 금통 다이아.
5900만 원.
베누아 미니 쿼츠.
2720만 원.
여기까지 까르띠에였구요.
베누아와 알롱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예쁩니다.
반클리프아펠과 그라프, 쇼메도 보고 가시죠.
바쉐론 콘스탄틴 착용샷
오버시즈 금통.
8650만 원.
에제리.
8450만 원.
바쉐론에서 사고싶은 오버시즈와 에제리예요.
둘이 다른 매력으로 너무 예뻐요.
오버시즈는 구입하면 가죽스트랩과 고무스트랩을 증정한다고 해요.
브레게 시계 착용샷
로즈골드 미디움 브레이슬릿.
1억 14만 원.
로즈골드 미디움 풀파베, 로즈골드 가죽 .
브레게는 딱 하나, 로즈골드 브레이슬릿 미디움 숫자판이 갖고 싶어요.
피아제 시계 착용샷
두 줄 파베.
두 줄 파베 자개판과 풀파베. 영롱하죠?
쇼파드 시계 착용샷
미디움 자개판.
스몰 자개판.
스몰 브라운 자개판.
미디움 풀파베.
스몰, 미디움 자개 풀파베 가격은 모두 1억 원이 넘어가죠.
저는 리차드밀 같은 시계보다 디아망뜨가 예뻐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