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역대 최연소 총리이자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딸인 패통탄 친나왓 총리의 재산 규모가 6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진=ingshin21

패통탄 총리 부부는 방콕에 콘도미니엄 다섯 채와 주택, 펫차부리에 상업용 건물과 영국 런던에 47억 원대와 89억 원대 주택 두 채, 일본 홋카이도에 각 6억 원대 토지 두 필지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약 70억 원 상당의 시계 75개, 약 32억 7000만 원 상당의 가방 217개, 약 4억 5200만 원 상당의 벤틀리, 약 2억 8600만 원 상당의 롤스로이스를 비롯해 최고급 세단 23대도 소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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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약 4691억 5000만 원의 투자액, 약 460억 6200만 원의 예금, 약 3억 1000만 원의 현금, 약 1억 2800만 원의 금괴를 보유 중이며, 부채는 약 2132억 5000만 원으로 순자산은 약 3795억 8500만 원 수준으로 평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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