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골든듀 팔찌, 듀이터널스 추천 후기를 작성할게요.

35주년 창립 세일 때 주문했던 제품이 입고 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바로 매장에 다녀왔어요.

저는 이번 세일 때 골든듀 첫 입문했는데요.

한 번씩 매장 방문해서 구경해 보기는 했지만 라인 별로 제대로 찾아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골든듀에는 대표적인 쥬얼리 라인이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매장에 다녀 보니 펄시피아, 듀이터널스를 가장 많이 선호하시고 이 외에도 바르바로, 리에또, 인피니티러브 등 예쁜 제품들이 너무나도 많았어요.

💎 착용한 아이템 미리 보기

​골든듀 듀이터널스 팔찌 구매 후기

​저는 몇 일에 걸쳐 매장에 방문하면서 다양한 제품들을 시착해 봤었는데요.

많은 라인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펄시피아와 듀이터널스였어요.

두 라인은 레이어드 할수록 이뻐보이더라구요.

저는 주얼리 브랜드에 입문해서 그 브랜드 제품을 데려올 때, 앞으로 추가해서 함께 착용하기 좋은 걸 먼저 구매하고는 하는데요.

목걸이, 귀걸이, 팔찌.. 다른 색상으로 레이어드해도 예쁜 라인으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고민 끝에 제가 선택한 제품은 듀이터널스 팔찌에요.

듀이터널스 라인은 멀리서 봐도 반짝임에 눈에 확 띄더라구요.

미러폴리싱이 되어있어 광택감이 예쁜 제품으로 볼륨감도 있어 보이는 라인이에요.

특히 팔찌는 듀이터널스의 이슬방울이 길게 들어가 있다보니 더더욱 눈에 들어왔답니다.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착용감도 편했구요.

펜턴트의 또렷함에 착용해보자마자 반했던 제품이에요.

특히, 연결 부위가 잘 보이지 않아서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착용할 때나 뺄 때 한참은 연결 부위를 찾아야 된다는 점.

단독으로 착용해도 존재감이 있는 팔찌이구요.

테니스 팔찌와 레이어드 하면 더 이쁠 것 같아요.

창립 세일 기간에 주문 건이 많아서 수령일까지 오래 걸릴거라 큰 기대 않고 있었는데.

예상 수령일보다 일찍 받게 되어서 그런지 선물을 받은 기분이에요!

올 여름이 가기 전에 최대한 활용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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