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밍크, 5년 동안 모은 밍크 제품 소개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제가 5년 동안 구매한 밍크를 소개할게요.
밍크를 구매하다 보니 5년 동안 이렇게 모였네요.
🧥 소개할 아이템 미리 보기
미들 기장 밍크 제품 소개
미들 기장, 엉덩이선 밍크들.
제 최애는 블랙 그라마 자켓 밍크. 블랙이 제일 손이 많이 가긴 해요.
밍크 베스트 제품 소개
밍크 베스트 모음.
펄아이보리 컬러만 산 사람, 저요. 취향 한결 같아요.
그래도 자세히 보면 카라, 후드, 세일러 카라. 스타일은 조금씩 다르다는.
후드 밍크 제품 소개
후드 밍크들.
핑크 밍크 언제 입을까요. 기분 전환용으로 구매했는데 손이 안 가네요.
제가 제일 잘 입는 제품은 맨 오른쪽 동우 밍크예요. 너무 편해요.
롱 밍크 제품 소개
플럭 밍크, 그리고 입자마자 이뻐지는 라벤더 롱 밍크.
라벤더 롱 밍크는 알테스 제품이에요.
진짜 둘 다 입으면 너무 이쁜데 롱은 불편하다는 사실.
그래도 이쁘면 괜찮아요.
세이블 밍크 제품 소개
대망의 세이블.
저는 후드는 불편해서 둘 다 후드 없는 애들로 구매했어요.
금액은 정확하진 않지만 700~800만 원 정도였어요.
정말 이쁩니다. 윤기가 주르르. 역시 세이블입니다.
둘이 색이 오묘하게 달라요.
같은 듯 다른 윤기, 색깔. 세이블 매력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