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댕댕이들과 겨울 여행 다녀왔습니다!

당일치기 여행이었지만 넘넘 좋아서 몽클레르와 함께 소개하고 싶었어요!

댕댕이들이 함께 갈수있는 스키장이 있는거 알고계신가요?!

(반려견 운동장은 아닌점!)

바로바로~ 용평스키장! 입니다.

용평스키장 운영시간 내에 걸어다닐수있는건 아니구요!

스키장 내에 있는 '웨그빌리지' 라는 반려견 동반 카페&식당 이 있어요~

보통 주고객은 스키러&보더들이 열심히 스키, 보드를 타다가 몸을 녹이러 방문하는 카페더라구요.

제가 방문했을땐 슬로프가 멈춘 시간(오후 4시반)이면 아이들과 사진 속 보이는 슬로프에서 뛰어놀수있었어요!

(현재는 오프리쉬는 단속?아닌 단속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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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전에 썰매도 구입해서 야무지게 챙겨갔죠!

ㅎㅎ 둘째가 한참 놀다 발이시려워 썰매로 올라탔네요~

짠!!!

당일치기로 여행 다녀올수밖에 없는이유!

사람은 둘인데 댕댕이가 셋이라 받아주는 숙소가 없더라구요ㅎ

오전 9시에 집에서 나서서 오후 9시에 돌아왔네요! ㅎㅎ

(왼쪽에 화이트&블랙 댕댕이는 임보댕댕이!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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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는 현재 디자인도 되게 다양하고 일상속에서 패셔너블하게 입기 좋은 브랜드잖아요?

처음 브랜드가 떠오르기 시작할땐 전문산악인들에게서 먼저 유행을 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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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첨엔 스키복으로 유명해진걸로 알고있었는데, 전문 산악인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시간이 지난 후 프랑스 스키 국가대표 후원을 하게 되며 더 유명해진거더라구여 ㅎㅎ

브랜드 역사는 파고파도 재밌네요~

제가 입은 디자인이 1960년대에 알래스카 원정을 할때에 전문 산악인이 입었던 제품 디자인과 비슷해요! ㅎㅎ(끼워맞추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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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나 블로그를 탐색하다보면 클로에 제품을 많이들 입고계시더라구요~

저는 키가 작아서(161) 롱스타일은 잘 안입게 되더라구요 ㅎ

추위를 많이 타서 엉덩이까진 덮이지만 무릎까지 오진않는 제품을 고르게 되었어요~

19년? 20년 제품으로 알고 있고 아마? 시즌제품으로 클로에처럼 스테디셀러는 아닌것같아요 ㅎㅎ 더이상 매장에서 본적이 없습니당...

허리 부분 조임도 없어서 매우 편하게 입고 생활중입니다~

한겨울엔 이만한 옷이 없더라구요!

다른 해 한겨울에 여행다녀온 사진첩에도 몽클레르가 함께했네요 ㅎㅎ

아이들 사진찍을때 폭신폭신~ 궁디 따땃하게도 해주는 제품이어요! ㅎㅎ

따란~ 몽클레르만 함께 한 여행이 아니었슴다!

바로바로~

뮤뮤 참새 어디안가쥬!

뮤뮤 헤드밴드도 함께 했어요 ㅎㅎㅎ

23년 vic혜택이 없어지기전 급하게 구입했는데 겨울내내 잘 사용하고 다녔습니다~

현재 공식사이트엔 헤드밴드는 총 2가지 제품이 있더라구요.

알파카(화이트), 캐시미어(그레이) 총 두 가지입니다!

저는 겨울엔 항상 귀가 시려워서 헤드밴드가 실용템 중 하나였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마다 쓰고다닐 모자는 충분 했지만 헤드밴드는 뮤뮤제품이 첨이었습니다 ㅎ

의류나 가방보단 저렴한 가격대로 진입 장벽도 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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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임시보호하고 있는 댕댕이도 보고가셔요~

넘넘 귀엽고 착한 아이 사진으로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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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어떤 아이템으로 돌아올지 기대해주세욥😗